인천 남구, "청소년 금연 모범도시 정착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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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 보고회 개최··· 우수학교·교사 표창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청소년 흡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최근 보건소 회의실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교육청과 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금연담당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추진한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을 평가하고 금연사업 추진 우수학교 및 교사에 대한 표창 전달식이 진행됐다.

올해 청소년 금연사업 우수학교 부문에는 인주중학교가 선정, 표창장을 받았는가 하면 우수교사 부문에는 전자마이스터고 금연담당 허혜선 교사와 도화기계공고 생활부장 성용구 교사가 선정돼 상장 및 부상을 수여받았다.

또 '청소년 금연·절주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 대상을 받은 최다윤양(학익여고 2)을 비롯한 16명의 학생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성과보고회에서는 중독예방교육원 금연 전문 강사의 강의와 청소년 흡연율 감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남구가 청소년 금연 모범도시로 정착하기 위해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청소년 금연환경 조성, 흡연예방, 금연유도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청소년들의 금연을 유도하고자 올해 지역내 11개 학교에서 금연캠페인을 전개, 24개교에 금연계단 설치,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을 14회 실시해 5094명의 청소년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22개교·3만4852명에 대한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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