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대적인 조직 개편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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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민선6기 첫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따라 부서를 전면 재배치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건강증진과 등 신설부서 2개와 특사경 등 기존 부서 6개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미추홀 타워와 G타워로 나눠 이전한다.

또 내년 6월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YWCA등 민간기관 2개와 신설될 예정인 안전총괄국도 G타워로 옮길 예정이다. 이번 전면 부서 재배치 결정은 부서 신설 및 AG조직위 파견 근무자 복귀로 현 본청 시설이 협소함에 따른 것이다.

G타워로 옮기는 부서는 국제협력담당관과, 투자유치 담당관 2개이며, 송도 미추홀타워에 새로이 둥지를 트는 부서는 신설되는 건강증진과와 MICE산업과, 기존 부서인 규제개혁추진단과 특별사법경찰, 건설심사과, 대외정산과 등 6개다.

이와 함께 내년 6월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민간기관인 YWCA와 파크 에비뉴, 내년 상반기 중 신설될 예정인 안전총괄국은 G타워에 입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6기 첫 대대적 조직개편에 따라 1차로 부서를 전면 재배치하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 중 신설국이 생기면 2차로 부서를 재배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민선6기 들어 지난 23일 첫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에 대한 인사 발령한데 이어 29일에는 5급 이하 공무원 1800여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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