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사장 후보 2명으로 압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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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됐다.

도시공사는 지난 24일 사장공모 결과 5명이 접수,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에 대해 29일 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후보자는 KT 출신의 김우식씨와 남양주 도시공사 출신인 원현수씨 2명이다.

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면접에 응한 2명의 후보자를 사장 임명권자인 인천시장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또 공사 비상임이사에 서류를 접수한 8명의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이날 실시해 4명을 확정, 인천시장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오늘 면접 본 2명의 사장 후보자자와 4명의 비상임이사를 유정복 시장에게 추천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이달내 새로운 사장 및 비상임이사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사장에 임명되는 인사는 내년 1월 초 제8대 인천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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