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월 기업경기 제조업 하락‧비제조업 상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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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12월 인천지역 제조업 경기는 전월 대비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12월 인천시내 제조업 업황BSI는 65로 전월(67)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유형별로 수출기업(80→86)은 상승한 반면 내수기업(61→57)을 하락했고 규모별로는 대기업(83→77) 중소기업(62→61) 모두 낮아졌다.

매출 및 생산은 BSI가 72와 79로 전월(70, 77) 대비 각각 2포인트 상승했고 채산성BSI는 80으로 전월(81) 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자금사정BSI는 73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체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37.5%→42.9%), 불확실한 경제상황(14.7%→14.8%), 환율(13.8%→1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2월 인천지역 비제조업 업황BSI는 63으로 전월(60)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는 70으로 전월(75) 대비 5포인트 하락한 반면 채산성BSI는 70으로 전월(69) 대비 1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체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7.5%→16.0%), 인력난․인건비 상승(11.2%→10.8%), 불확실한 경제상황(12.8%→9.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내년 1월 지역 제조업 업황 전망치는 68로 전월(64) 대비 4포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제조업 업황 전망치는 58로 전월(65) 대비 7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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