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인천교통공사 사장, 현장 방문으로 취임식 대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5: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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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호 사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 제8대 이정호 신임 사장이 29일 귤현 차량기지사업소와 승무사업소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천교통공사 부임 첫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의 관행적 취임식을 취소하고 안전과 현장의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공사 사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현장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이 사장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30일에는 남・북부 사업소를 방문해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후 역사와 시설물 등을 둘러볼 예정인 이 사장은 귤현 차량기지 시설물과 승무사업소 등을 돌아보며 현장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호 사장은 “공사의 안전1번지인 기지사업소를 방문해 반갑다”면서 “전임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변화 없이는 조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며 “타성에 젖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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