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 해 보내고 온가족 내일의 희망을 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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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정서진 해넘이·불꽃 축제 31일 개최… 인기가수 화려한 공연도 [인천=문찬식 기자]‘정서진 해넘이축제 및 불꽃축제’가 31일 경인아라뱃길 인천항에 위치한 정서진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정서진 해넘이축제는 연말 대표 축제로 자리를 매김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날 축제는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보내면서 자기 성찰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관람객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시간을 통해 내일의 희망을 품는 계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추운 겨울의 움츠림을 떨쳐버릴 공연에는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크레용팝, 박현빈씨는 물론 비보이 그룹 등 다양한 인기 가수가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을 위한 열정적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서해의 낙조 명소 정서진에서 한 해의 마지막 해를 보면서 느끼는 감동이 ‘정서진 해넘이콘서트’로 이어지며 마지막 축제의 대미는 경인아라뱃길 수면 위로 퍼지는 불꽃의 향연으로 절정에 달하게 된다.

서구가 주관하는 정서진 불꽃축제는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꼭 보고 싶은 축제의 한 장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항고속도로 인천시 서구 청라IC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개통,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도로를 통해 행사장으로 갈 수 있는 교통 접근성도 좋아졌다.

구 관계자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영화 대사처럼 정서진 해넘이 축제에서 희망찬 오는 2015년의 내일을 다짐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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