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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흥화력본부와 KOSEP Material Corporation간 MOU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MOU 체결은 인공경량골재와 석탄 회에서 추출한 자원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것으로 양측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력생산의 연료로 사용하는 석탄의 연소에 따라 발생하는 석탄 회를 자원화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시장개척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영흥화력본부에서 생산하는 인공경량골재는 석탄 회를 주원료로 사용해 만드는 골재로서 용적중량이 기존 천연골재보다 낮으며 단열성을 비롯해 흡음성, 내열성, 가공성이 우수한 골재이다.
아울러 폐기물로 분류되는 석탄회로 만들지만 무기질의 화학성분으로 고온(1,100~1,200℃)에서 소성해 유해물질의 용출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콘크리트에 사용할 경우 기존 제품보다 20~50% 가벼운 콘크리트 제조가 가능해 다양한 용도에 적용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또 KOSEP Material Corporation(이하 KMC)에 생산하는 석탄회 자원화사업은 석탄 회에서 미연소탄화물, 세노스피어, 자철석, 포졸란 물질 등을 대량 추출하여 발전연료, 제철제강원료, 필러, 콘크리트 혼화재 등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로서 2015.1.31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성능시험 중에 있다.
연간 50만 톤의 석탄회 재활용을 목표로 영흥화력본부 내에 공사 중인 생산설비는 재료(석탄회)조달이 용이하며 추출물 중에 하나인 미연소탄화물은 다시 발전연료로 보일러에 재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실적으로 인정받는 등 영흥화력본부 발전소 운영과 밀접하게 연계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석탄회 매립 등 취급에 따른 환경적인 부담 경감, 회사장 축조비용 절감, 재활용품 판매를 통한 수익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흥화력본부에서 발생하는 석탄 회는 연간 100만 톤이며 이중 콘크리트 혼화재 등으로 약 56%가 재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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