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라면 100박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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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암聯, 하남시에 전달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최근 하남시 불교사암연합회에서 연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1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학명스님은 이같이 기탁하면서 “연합회는 매년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많지 않은 성품이지만 뜻깊은 일에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교범 하남시장은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등을 기탁하고 있는 하남시 불교사암연합회의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이 성품을 지역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하남시 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4·6월 각각 600만원, 추석에 라면 100상자를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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