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 뜨는 해 강화서 맞이하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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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해맞이 명소 낙조마을등 3곳 추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도시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원이 이뤄지는 인천시의 해넘이·해맞이 명소 'Best 4', 총 8곳을 추천했다.


이 가운데 강화군에 소재한 명소는 ▲낙조마을 ▲마니산 ▲동검도 등 모두 3곳이다.


▲낙조마을= 오는 31일과 내년 1월1일 강화군 장화리 해넘이 테마공원에서 송년음악회, 희망풍선 날리기, 사진촬영대회 등이 열린다.


해넘이를 본 후에는 동막해수욕장 인근을 중심으로 조성된 스파 펜션에서 느긋하게 피로를 풀거나 강화갯벌센터에서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강화갯벌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마니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氣)가 센 곳으로 유명한 강화군 마니산은 새해 첫날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많은 이가 높은 산을 오르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특히 몇해 전 실시된 조사에서 새해 첫날의 일출을 보기 위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이 바로 단군이 제를 지낸 마니산 참성단이라고 나타나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검도= 이른 아침 마니산까지 올라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동막해변을 가는 길목에 위치한 동검도를 추천한다.


예전에는 강화군에서 떨어진 조그만 섬이었지만 현재는 다리가 놓여 접근이 용이해졌고 서해안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몇개 되지 않는 섬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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