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서 80대男 목매 숨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5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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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4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한 건물 펜스에 가출 신고 된 A(86)씨가 넥타이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인테리어 업자 B(4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빈 건물 리모델링을 위해 방문했는데 건물 뒤 펜스에 사람이 마네킹처럼 넥타이로 목매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가출 신고 된 A씨가 두달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은 발견 당시 반 백발 머리, 상의 하늘색 얇은 등산복 점퍼, 하의 검정색 바지, 검정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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