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수산녹지과, 어려운 이웃에 연탄 및 생필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5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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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수산녹지과 직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청 수산녹지과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군은 최근 수산녹지과 직원들이 지역사회 사회공헌 재능 나눔 기업후원(후원 앤크리스탈)에 따라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8가구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1,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는가 하면 정성스럽게 준비한 소정의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사회공헌 재능 나눔 후원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선우 수산녹지과장은 “작은 성의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작은 일이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웃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할아버지는 “군청 직원들이 이렇게 연탄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한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추위에 연탄을 배달해준 공무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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