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소외 이웃에 선물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5 1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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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면 사랑 산타클로스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면장 박순자)은 최근 ‘길상면 사랑 산타클로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길상면사회복지위원회와 면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길상면 사랑 산타클로스는 소외된 이웃에 산타의 선물을 전달, 훈훈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산타 선물은 길상면사무소에 온정의 손길로 기부된 성금으로 50가구에 1,950천원 상당의 선물이 전달됐다.

선물은 저소득 노인 20명에게 쌀과 강화사랑상품권 그리고 아동 30명에게는 과자, 햄 세트, 강화사랑상품권 등이 전달됐다. 박순자 면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길상면이 되도록 앞으로도 길상면 사랑 산타클로스가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석해 “오늘 봉사활동에 함께한 복지위원들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면서 “마음이 부자인 분들 같고 천사로 보여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산타선물에 강화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사랑 상품권도 전달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베풀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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