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체제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2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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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소방서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가 이달부터 내년 2일까지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인천시민은 물론 남동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남동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취약지 순찰ㆍ점검 등 예방활동 위주로 소방공무원 등 371명과 소방차량 30대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경계활동에 임하게 된다.

추진 사항은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장소 현장 확인 및 근무감독 ▲진료의료기관 파악 관리 및 안내 ▲시장ㆍ백화점ㆍ영화관 등 취약대상 순찰활동 강화 ▲다중운집장소 소방력 근접배치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오병석 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 예방활동 및 진압태세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사항 발생시 신속한 대민업무 처리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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