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뿌리 뽑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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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연말연시에 대비한 불법영업행위 집중관리에 나선다.

구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등 불법영업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돼 31일까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양구청 주변을 비롯해 복개천 풍속업소 위주로 실시하되 호객행위 상습지역인 미래광장의 호객행위자에 대한 관찰도 병행할 방침이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 주류제공, 청소년 고용 등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 판매행위 등 일반적인 식재료 관리 △기타 시설기준, 영업자준수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계도를 실시하지만 호객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영업정지 등 중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15일부터는 프렌차이즈 제과점을 대상으로 성탄절에 많이 찾게 되는 선물용 쿠키와 케이크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하는 등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송년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구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안전과 위생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450-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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