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인천시의 재정 건전성이 7개 특별·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행정자치부가 최근 발표한 '2014년(2013년 회계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재정 건정성 부분에서 평가 최하위인 '다 등급'을 받았다.
건전성 부분에서 '가 등급'을 받은 광역단체는 대전과 울산시며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시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인천시는 효율성 등급에서 부산, 대구, 인천, 대전시 등과 함께 '나 등급'을 받았고, 서울과 울산시는 '가 등급'을, 광주시는 '다 등급'으로 평가됐다.
다만 시는 재정운용노력 등급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이에따라 시는 종합 등급에서는 서울, 대구, 광주시와 함께 '나 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대전과 울산시가 '가 등급'으로 꼽혔다.
대다수 인천시 군·구의 재정 건전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인천 남구와 부평구, 서구 등은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에 분류됐으며, 계양구는 '라 등급'에, 남동구는 '다 등급'에 포함됐다.
인천 중구와 동구는 건전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인천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재정 건전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효율성 등급에서는 인천 남구와 부평구가 '라 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동구와 남동구, 계양구가 '다 등급'으로 분류됐다.
연수구와 서구는 '나 등급', 중구는 '가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재정운용 노력 등급에서는 동구가 '가 등급'을 받았고 남구와 서구는 '나 등급', 연수구와 부평구는 '다 등급', 중구와 계양구는 '라 등급', 인천 남동구는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았다.
종합 평가에서 중구와 동구는 '가 등급'을 받았고, 남동구는 '다 등급', 계양구와 서구는 '라 등급', 남구와 부평구는 '마 등급'을 받았다.
이번 재정 분석은 전국 자치단체를 5개의 동종자치단체로 구분하고 총점 1300점을 만점으로 3개분야(건전성, 효율성, 재정운용노력) 25개 지표에 대해 분석했다.
특히 행자부는 재정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서면분석과 재정전문가와 지방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현지 시찰 등을 통해 평가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