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 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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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변호사등 15명 위원 위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가 공공갈등을 예방 및 해결하고자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부평구는 갈등관리 조정 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변호사, 언론인, 시민단체 등 15명을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공공갈등의 예방·해결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추진, 공공갈등 해결방식의 발굴·활용, 갈등관리 관련 자치법규의 정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인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박종렬 센터장을, 부위원장으로 단국대 분쟁해결센터 이주형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의 건강한 소통과 거버넌스 체계를 통한 공공갈등관리로 주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공직자에게는 지속가능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갈등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갈등관리 체계를 만들어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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