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서 '어린이 뮤지컬 캣츠' 선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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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이 25일 인천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어린이 뮤지컬로 세계적 뮤지컬 <캣츠>와는 또 다른 느낌의 내용을 담고 있어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상적인 음악과 무대조명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꾸미고 의상 및 고양이 분장으로 귀여운 몸짓과 연기를 보여준다.

극중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이용해 서사극적인 연출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D.I.E. (Dream In Education)'의 교육적 효과 또한 뛰어난 작품이다.

한중문화관이 소극장 규모의 작은 공연장이므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특별히 더 많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도록 2회 공연(오후 1·3시)으로 진행된다.

한중문화관은 중구의 문화·관광의 요충지로서 연중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한중문화관 2, 3층에는 상설 전시장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돼 있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도 준비돼 있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적절한 장소라고 강조했다. (문의 032-760-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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