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내년 7월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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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형 민자사업 설명회서 사업활성안 방안 모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청은 23일 G타워 강당에서 설계 및 건설법인, 투자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임대형 민자사업(BTL) 사업설명회’를 열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MICE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 근거, 시설사업기본계획(RFP) 고시에 따른 것으로 김진용 기획조정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한국산업 개발연구원의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축계획 ▲배점기준 ▲참가 업체 실적 ▲지역 업체 참여 등에 대한 설명, 참가업체의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김진용 본부장은 “송도컨벤시아 BTL 사업은 기재부 등 중앙부처의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이행돼 MICE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설명 이후 자산유동화회사(SPC) 구성시 인천지역 건설 산업이 활성화되고 지역 하도급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은 국비 50%를 지원받아 현재의 송도컨벤시아 부지에 연면적 6만3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전시 및 회의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며 내년 7월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7년 말 완공될 전망이며 오는 2018년 6월부터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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