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산업분야 네트워크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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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간정보 관리·유관기관, 학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23일 ‘제2회 공간정보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천시 공간정보 관리·유관기관 및 학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천시의 각종 공간정보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및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 공간정보 관련 기관 및 학계와 공유하고 인천의 공간정보 산업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공간정보 사업 유관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는 2013년 정부3.0 우수사례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행정포탈 클라우드 GIS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공간정보 분야의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날 협의회는 공간정보 분야의 선도도시로의 입지구축을 위해 공간정보 관리·유관기관 및 학계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 개최돼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사업’으로 특성화고로 지정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 대한 협의회 차원에서의 지원방안 및 인재 육성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이 있었으며 협의회의 관리기관 및 유관기관에서의 상세 지원방안에 대해 향후 단계별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각종 사업 시행시 관리기관과 유관기관간의 공간정보를 적극 공유 및 활용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공간정보의 보안대책을 더욱 강화해 공간정보의 자료 보호 및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간정보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정보협의회를 정기 개최하는 등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사업 및 통합 데이터베이스 정보공유체계 등에 만전을 기해 관리기관 및 유관기관, 학계와 함께 공간정보사업의 확대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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