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 쪽방 촌에 위문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08:2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동인천 인현동의 쪽방 촌 위문품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황경환)는 최근 인천시 중구 동인천 인현동의 쪽방 촌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부서는 이날 황경환 서장과 동인천 파출소장, 월미여경 봉사대 등 경찰관과 경찰발전위원회가 함께 추운날씨에 쪽방 촌에서 홀로 있어야 하는 독거노인 5명에게 위문품으로 쌀,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황경환 서장은“좁은 쪽방에서 끼니를 거르며 지내는 노인들에게 작은 위문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