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기초생활 수급자에 '희망 나눔' 쌀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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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본부가 마련한 후원물품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는 최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사무소를 방문, 에너지 빈곤층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영흥면사무소, 새마을 면부녀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혜자의 니즈를 파악해 지역의 에너지 빈곤층인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난방용 보일러 등유 2,600리터와 희망 나눔 쌀(10kg) 100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철 영흥면장은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남을 돌아보는 게 쉽지 않은 요즈음 영흥화력의 사회적 약자들과 소외계층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학빈 본부장은 “올 겨울 유난히 추운 한파에 고생하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영흥화력본부는 물질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봉사를 통해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소외계층들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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