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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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회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 교직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나눔터'는 최근 부천시 계수동에서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과 등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영립(피부과), 박성규(종양혈액내과), 이유경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비롯한 교직원과 자녀들 100여명이 참여, 5,000여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노인정에는 TV 수상기 1대를 기증했다.

김민의 회장(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희망의 새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동아리 ‘나눔터’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올해로 두 번째이며 22일 오후에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연탄배달을 했던 가정들과 김장김치를 필요로 하는 부천시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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