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아트홀서 24·25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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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논스톱 무료 상영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구가 이달 24·25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정아트홀에서 영화 <논스톱>을 무료로 상영한다.

<논스톱>은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리암니슨 주연으로 4만피트 상공의 공중납치된 비행기 안에서 범인을 찾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15세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고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400명 입장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영화를 보기 위해 멀리 작동에서 온다는 김 모씨(43)는 “그렇잖아도 크리스마스라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보고 싶은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원진철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매월 많은 주민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상영할 계획”이라며 “구가 제공하는 각종 문화공연행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오정문화 회원에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영화를 보고싶어 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오정아트홀을 이용해 최신 흥행작 영화를 선정해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상영으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문의 032-625-7024)

한편 오정구 소재 삼천리 산악회는 최근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홀몸노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해 달라며 백미 30포(10kg/1포)를 신흥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삼천리 산악회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노인들이나 저소득가정에 백미가 전달돼 추운겨울날 따뜻한 밥 한끼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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