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부평구 원도심 소외계층에 연탄 배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09: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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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조동암 인천경제청 차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40여명은 최근 부평구 십정1동 일대에서 원도심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추운 날씨 속에 이뤄진 이날 IFEZ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조 차장 등은 구슬땀을 흘리며 소외계층 20가구에 연탄 4천장을 전달했다. 경제청은 연말까지 총 400가구에 8만장의 연탄 나눔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조동암 차장은 “IFEZ 지역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사랑 의 연탄 나눔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다”며 “내년에는 대상가구를 더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FEZ 지역사회공헌사업은 경제청 개청 10주년을 맞은 지난 2013년부터 IFEZ의 개발성과를 원도심과 공유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IFEZ축구교실(120명)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으로 구성된 리더십스쿨(68명), 노후 건축물 보수(90개소), 작은 도서관 도서기증(4천600권), 사랑의 연탄 나눔(8만장) 등 원도심 취약계층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경제청은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우수리 모금활동을 통한 기금조성도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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