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공단, 세계문화유산 ‘제주이야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0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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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이야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 연희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주이야기’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4회 위대한 세계문화유산 ‘제주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세계 제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탐방, 그 지방의 새로운 문화를 통해 보다 넓은 사고와 올바른 문화접변을 유도하고 서로간의 공동체 의식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를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유리의 성 박물관, 우도 등 자연환경 우수지역을 직접 탐험할 수 있는 고품격 체험학습의 장(場)으로 진행됐다.

행사참가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뜻 깊은 시간이었고 TV로만 보던 제주도의 자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연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리 땅의 가치와 위상에 대한 의식 전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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