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전통문화팩토리ㆍ노래전문지도자 수료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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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최근 '전통문화 Factory'와 노래전문지도자 수료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수문화원 전통문화 Factory 수료식은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인생 2막’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어르신 문화학교 프로그램 '전통문화 Factory' 과정을 수료하신 60세 이상의 어르신들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문화원의 ‘전통문화 Factory’에서는 17회에 걸쳐 다도, 전통 예절과 전통 놀이를 교육했으며 어르신들은 배운 것을 활용, 직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전통문화활동단’을 조직해 매주 스터디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서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청소년 대상의 ‘전통문화예절학교’의 보조 강사로도 활동, 어르신들의 단순 봉사활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액이지만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온 ‘전통문화 Factory'의 전통문화 활동단은 이번 수료식을 기점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수여식이 개최돼 ‘연수문화원 노래전문지도자과정’의 1기 수료생 가운데 4명에게 연수문화원장 명의의 ‘노래전문지도자 2급’의 자격을 수여했다.

연수문화원 노래전문지도자과정은 노래전문 강사의 꿈을 갖고 전문적인 훈련의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노래전문지도자 2급’ 자격을 받아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노래강사로서의 첫 출발이 가능하게 된다.

연수문화원 관계자는 “인천시민은 물론 연수구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그 활동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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