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부교육청, 사랑의 동전 모으기 후원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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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홍재)은 19일 기아대책인천지역본부가 함께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은 서부교육지원청Wee센터로 전달돼 정서․행동 위기학생들을 위한 심리치료비로 뜻 깊게 쓰일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기아대책인천지역회장, 기아대책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서부교육청은 학교에서 선도․치유하기 어려운 위기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지원망을 활용, ‘진단-상담-치료’ 가 가능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상심리사,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학습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망을 구축, 일선학교에서 의뢰받은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및 지원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해온 기아대책인천본부와 결연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 캠페인은 인천시내 37개 학교가 참가, 총 4,300만원 이상의 금액이 모금됐으며 서부Wee센터를 통한 정서․위기학생 지원 1,500만원 외 국내외 교육, 보건, 의료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이와 관련 손홍재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큰 감명을 받았다” 면서 “후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정봉 기아대책인천지역회장은 “어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뜻 깊은 후원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소외된 우리 학생들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서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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