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탈선 예방… 유흥가 집중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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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주안역등 내년 1월말까지… 술·담배 팔때 신분증 확인해야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내년 1월 말까지 청소년 탈선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달부터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올해 수능과 기말고사를 마친 방학기간 청소년들의 음주행위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와 탈선 등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다.

단속지역은 주안역 인근과 용현동 등 청소년 통행이 잦은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데 청소년에게 주류·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또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등에 대한 홍보물 배부도 병행·실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이 스스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술과 담배 판매시 철저한 신분증 확인과 함께 주의를 기울여줄 것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발표회를 열었다.

‘아름다운 동행, 우리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각동 주민센터 담당자 및 사례관리 관련 기관 담당자 등 80여명의 희망복지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표회 1부에서는 ‘통합사례관리의 의미’란 주제로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최지선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향후 사례관리 진행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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