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독거노인 방문 따뜻한 온정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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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지구대 직원들이 독거노인 집을 방문,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 만수지구대(대장 서민수)가 독거노인들과 온정을 나눴다.

남동서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소재 홀로 어렵게 살고 계시는 독거노인을 방문, 쌀, 이불 등 생필품을 전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19일 밝혔다.

남동서의 이날 위문은 그간 신고 출동으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과의 만남이 계기가 돼 연말 송년회 회식 대신 독거노인을 방문, 대화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독거노인 김모씨(80세)는 “직원들의 뜻밖의 방문과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서민수 만수지구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오히려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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