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함께 하는 수호천사 인천 중부서 ‘신흥지구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3:0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현길 신흥지구대 순찰2팀장과 원생,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 신흥지구대(대장 김주호)는 최근 어린이 성폭력 예방 요령 및 대처방법 등 어린이 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현길 신흥지구대 순찰2팀장과 이상진 순경은 인천시 중구 도원동 소재 뽀뽀뽀 어린이집을 찾아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한 후 교사와 원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아동학대특례법 시행에 따른 교양 교육을 했다.

어린이 범죄예방 교실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주위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으며 교육은 경찰관들이 하는 업무, 어린이 성폭력의 예방 요령 및 대처방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돋우고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경찰 장구를 다루는 모습을 시연해 호응을 받았다. 신흥지구대 2팀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 어린이 모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 더는 어린이 성폭력 등 어린이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