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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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가 '찾아가는 경로당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한 데이터 분석·관리로 다양한 '노인건강증진사업'을 모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노인 건강문제를 올해 우선과제로 선정, 지역내 경로당 142곳을 일일이 찾아가 건강검진 및 보건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했으며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데이터 분석관리 등 맞춤형 노인건강증진사업도 운영했다.

특히 주기적 방문으로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체성분검사, 운동처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구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근육량, 골격근량의 감소를 예방하기 위한 허약노인예방 관절운동 및 낙상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관리실과 연계한 영양 상담과 운동처방에 나선다.

보건소 관계자는 “남구의 노인인구 고령화 비율은 13%로 인천지역 타구보다 높아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내년도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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