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생활밀착형 홍보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5:1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광판 539개 활용… 매주 금요일 모바일 서비스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의 시정브리핑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시민중심 생활 밀착형 홍보를 위해 전광판(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과 매주 금요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DID는 대표적인 생활속 친근한 홍보매체로 부천시내 총 539개가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부천시 자체 전광판은 시·구청 DID, 지하철 7호선 DID를 비롯해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519곳이고 나머지 20곳은 부천시시설관리공단, 부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전광판이다.

지난 11월말 기준 DID를 이용한 홍보건수는 총 4349건으로 월 평균 395건의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의 주요 시책 및 홍보사항은 물론 G2B 회원사(산·학·관)의 홍보사항을 포함해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모바일로 전송되는 시정브리핑은 사전에 정보제공을 동의한 시민을 대상으로 시 주요행사 및 축제, 시정메모 등 시정정보를 제공하는 문자서비스다.

시민들이 시의성 있는 정보를 직접 휴대전화로 제공받아 필요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정브리핑을 이용한 홍보는 이달 첫째주를 기준으로 48회·314건이며 총 270만2444명의 시민이 시정브리핑을 제공받았다.

부천시 김재천 뉴미디어팀장은 “앞으로도 생활속 친근한 홍보매체인 DID과 시정브리핑을 활용해 더 많은 시민이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상동도서관이 18일 서울드림센터에서 열리는 ‘정보문화실천 유공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상동도서관은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이동도서관 등 부천시 전 도서관의 시스템을 통합해 손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