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융합 클러스터 송도센터 오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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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 100억 지원받아… 바이오·IT 융합 생태계 조성 박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에 소프트웨어(SW)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조경제도시로서의 첫걸음이 될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18일 송도애니오션빌딩 12층(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에서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경기도, 부산시와 함께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SW융합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중점 지원하게 되며 부산‘센텀센터’다음으로 개소하게 됐다.

시는 ‘SW융합형 글로벌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SW융합 비즈니스 창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 등을 통해 ‘인천SW융합 BI-PLEX’를 구축, 글로벌 창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송도센터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창업 엑셀러레이터, 컨설팅) ▲SW융합 R&D지원(바이오·IT간 융합 기술개발) ▲융합클러스터 네트워크 지원(산·학·연 연계 협력, 인력양성) ▲글로벌 마케팅 지원(해외시장조사, 해외 전시회) ▲창조성장 벤처펀드 조성 ▲클러스터내 융합 사업 공동기획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송도 경제자유구역과 제물포 스마트타운의 강점을 결합해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서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내년 2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긴밀하게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바이오산업, IT산업과 융합하는 자생적 SW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SW융합 선도기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인천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제고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송도 SW융합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오는 2018년까지 글로벌 창업기업 50개사 육성과 신기술 연구·개발(R&D)기업 100개사 육성, SW인력 500명 고용창출, 일자리 창출 5000명 등의 기대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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