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신규 공무원 지역문제 해결사로 거듭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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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청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문제 해결사로 거듭난다.

구는 17일부터 22일까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강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창조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일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남구지역 우수 문화자원 현장탐방교육과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신규 공무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현장에서 둘러봤던 문화자원 등에 대해 스토리 개발 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번 미디어창조체험교육을 준비했다.

1기 교육은 23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2기 교육은 22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두레코TV와 마을극장, 디지털스토리텔링 및 뉴스기획과 촬영, 편집 등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유스트림 생중계 체험과 그간 제작한 영상결과물에 대한 발표회, 수료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번 실시한 신규 공무원 현장교육 결과 우각로문화마을과 석정마을 등 마을 만들기 사례 등에 대한 평이 좋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이 미디어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우수 문화자원, 통두레 등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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