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기 인천경찰청장 중부경찰서 경찰관과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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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윤종기 인천경찰청장은 최근 중부경찰서를 방문, 경찰협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종기 청장은 이어 중부서 강당에서 황경환 서장을 비롯한 중부경찰서 전 경찰관들과 함께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한 열린 대화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청장은 기본과 원칙, 상식을 기초로 깨끗하고 유능하며 당당한 경찰이 돼줄 것을 당부한 데 이어 현장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 및 건의사항에 귀기울이며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에 대해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존중문화에 대한 지휘철학을 듣고 싶다는 요청에 “직원들이 상사와 동료에게 존중과 인정을 받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존중을 하기 위해서는 인정·칭찬·예의·배려가 기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기 청장은 또 “중부경찰서를 방문해 보니 오래된 역사만큼 정돈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직원들의 얼굴도 밝아 보기 좋았다”며 “서해5도를 비롯해 도서가 많은 만큼 도서지역 관서를 방문해 현장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종기 청장은 “인정, 칭찬, 예의, 배려에 바탕을 둔 존중문화의 확산으로 내부고객 만족을 통한 외부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찰활동을 펼쳐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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