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현장체험 통해 행복한 미래 설계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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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은 17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산하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과 교육기부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꿈을 심어줌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의 진로를 알차게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기부를 통해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자유학기제 정착과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요음 강화교육지원청과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의 교육기부 협약 체결은 지역적인 여건 상 체험활동 영역의 다양성에 한계가 있는 강화군내 학생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직업현장체험을 통해서 학생들이 일과 직업세계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일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미래의 진로 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설계하는 진로능력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의 관련성을 깨닫고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화 교육장은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과의 교육기부 협약을 통해 강화군내 학생들의 진로개발능력이 많이 향상될 것”이라며 “학생들 모두가 올바른 진로선택을 해 다가올 미래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강화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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