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독거노인세대에 월동용품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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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세대 월동용품 지원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공촌사업소가 독거노인세대에 월동용품을 지원, 귀감이 되고 있다.

공촌사업소는 16일 인천시 서구청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74세대에 월동용품인 전기요를 지원하는 ‘연말연시 독거노인세대 월동용품 지원’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월동용품은 그동안 공촌사업소 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한푼 두푼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이러한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천 유일의 환경기초시설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공촌사업소는 매월 공촌천 정화활동을 전개하는 등 환경운동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동철 소장은 “우리 사회가 점차 고령화 사회로 변해가면서 홀로 사시는 어려운 독거노인세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 어렵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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