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청소년의 유해업소의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주류제공 등 식품접객업소의 불법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은 22일부터 31까지 이뤄지며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출입 및 주류 제공 등 각종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4개 취약지역의 호프집, 소주방, 나이트클럽 등 청소년출입 가능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을 보면 ▲청소년출입, 주류제공, 청소년고용 등 청소년관련 불법행위 ▲호객행위 및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 ▲영상가요반주기 등 불법시설물 설치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이다.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해 청소년들이 탈선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사전 차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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