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존중 문화’ 확산위한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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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 서장이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주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정지용)는 16일 회의실에서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존중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15일부터 8주간 남부서에서 실습 중인 신임 순경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중앙경찰학교 교육 중 경찰 전반에 대해 궁금하게 여겨오던 부분을 정지용 서장과 의견을 공유하며 계급으로 인한 소통의 벽을 허물고 공동의 목표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용오파출소 실습생 정현미 순경은 “어려운 자리로만 생각했는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뜻 깊은 간담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지용 서장은 “소통과 화합,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먼저 다가가고 작은 것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경찰이 돼야 한다”며 “하나의 공동목표를 갖고 서로를 믿는 남부경찰이 돼 인천시민은 물론 남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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