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귀금속 훔친 30대 영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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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상가 등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30대가 구속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6일 상가와 주택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A(39)씨에 대해 야간건조물칩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7시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택 창문을 통해 침입해 의류와 귀금속 등 1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상가와 주택에 6차례 침입해 귀금속 등 7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 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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