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안전한 겨울나기 소방안전대책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2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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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 직원이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가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기온 급강하 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을 맞아 기온 급강하에 따른 화재위험요인 증가 및 안전관리 소홀로 화재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안전대책은 한파 주의보․경보 발령시 대형화재취약대상 관계자들에게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정보 공유,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전통시장․쪽방 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 폭설 및 한파로 인한 피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관련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기 등의 사용증가로 화재발생률도 증가하고 있어 건물주 또는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가 필요하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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