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평가 1위 '하남시'… 71명에 제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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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2014년 경기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남시는 올 한해 당초 목표치인 48명보다 많은 71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25명은 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사회복지 행정보조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46명은 장애인주차구역 단속원, 학교급식 도우미, 장애인상담, 환경도우미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내년에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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