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심평원 평가 고관절 치환술 7년 연속 1등급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5: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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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랑병원 의료진의 수술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 인천시 남구 소재)이 7년 연속 ‘고관절(엉덩이관절) 치환 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4 진료 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인천사랑병원은 ‘고관절 치환 술’ 진료 량 평가결과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7년째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결과다.

진료 량 평가는 특정수술의 경우 해당 진료의 경험인 진료 량(수술건수)이 사망률이나 합병증과 같은 진료결과에 영향을 줘 진료 량이 많은 병원의 진료결과가 그렇지 않은 기관에 비해 좋다는 이론에 근거한 평가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대리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즉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나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술결과가 더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등급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수술건수가 기준건수 이상이면서 진료결과도 좋은 의료기관에 해당된다.

고관절 치환 술은 엉덩이 관절 주위의 골절 및 질환으로 인해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며 인천사랑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4인 체제의 관절센터를 운영하며 해당 질병에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4년 고관절 치환 술 진료 량 평가는 전국 877개 의료기관의 2013년 입원진료 분을 대상으로 ▲수술건수 ▲수술사망건수 ▲수술사망률 ▲기준진료 량 등을 종합 산출해 평가했으며 평가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병원평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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