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연말연시 민생치안 확보 총력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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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4일까지 특별방범활동 전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방경찰청이 특별방범활동을 전개, 안정된 민생치안 확보에 나선다.

인천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5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단계별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범죄분석에 기초한 맞춤형 범죄예방활동과 함께 홍보활동을 강화해 자위방범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인데 1단계 기간 중에는 범죄취약지역을 선정, 방범시설·경비인력 등 면밀한 방범진단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다.

이와함께 지역주민 상대 주요 범죄발생 사례를 비롯해 대처방안, 신고요령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 안전의식 등 자위방범 역량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2단계는 기 실시한 방범진단 및 범죄분석을 바탕으로 취약지역 위주로 순찰선을 지정,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강력범죄에 대비해 형사·교통 등 합동모의훈련(FTX)을 실시, 범죄대응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찰·경찰관기동대 등 전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집중검문검색을 실시, 범죄분위기를 제압하며 현장인력 확보를 위해 내년 2월22일까지 경찰관기동대 56명을 지역경찰에 상시 배치해 인원을 보강했다.

또 지역경찰 미배치 인력은 범죄취약지역 이동파출소를 운영하는 등 연말연시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치안 역량을 총동원해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를 예방해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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