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난 일선 담당자 특별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08: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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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재난 일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 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최근 서울 소재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강화군 등 군·구, 공사·공단 등 재난 일선 담당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난안전 분야 실무자 3차 특별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31일과 11월19일 두 차례의 재난사고 사례 교육에 이은 세 번째 시간으로 재난체험 현장학습을 통한 사고대처요령 및 대응방법 체득과 이를 통한 실질적 재난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항에서 발생 가능한 항공기 사고 대비 현장훈련 소개와 함께 화재 발생시 연기가 가득 찬 실내에서 대피하는 요령,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 요령, 태풍·지진 등 자연 재난시 대처요령 등 유형별 재난 현장을 가정한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최고의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올 3차례의 교육성과를 평가·분석해 내년에도 실무를 비롯해 사례, 현장 중심의 주기적인 재난관리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이번 재난체험 현장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사고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의 재난 관리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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