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현장행정 통한 기업 활성화에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5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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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민선6기의 시작과 함께 구정 비전을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로 정하고 그에 걸맞게 그동안 남동공단 경영자협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3회, 기업체방문 13회 등을 실시,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행정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월2회 이상 기업방문으로 수출지원을 비롯해 기술지원, 환경 분야 등에서 기업건의 사항 총 42건을 접수해 장기과제 5건, 상급기관 이첩 3건, 진행 중인 사안 6건을 제외한 28건을 처리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다수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인 자금 분야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5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수출마케팅 분야에도 1사1무역사절단을 비롯해 통․번역서비스지원, 기업지원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또 아이디어 공모사업, 개별박람회 참가지원, 공동브랜드 개발, 클러스터 구축사업, 서류감축, 온라인 서류접수시스템 구축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제반사항 일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퇴직자를 활용한 창조경제 멘토서비스지원단을 경영개선, 기술, 품질개선 등의 6개 분야로 구성해 영세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방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기업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관건으로 보고 내년에도 월2회 이상 기업체 방문을 통해 현장행정을 구현하고 협력과 상생을 위한 각종 시책을 개발, 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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