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새마을회, ‘나누면 커지는 행복’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4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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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성금 및 생필품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읍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어려운 이웃돕기에게 써달라며 성금과 라면 등 기부물품을 강화읍사무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그동안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강화읍이 되도록 하고자 이뤄졌다.

성금 100만원과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화사랑연합모금으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된다. 같은 날 내가면 남·여새마을지도자에서도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남·여새마을지도자들이 각종 행사시 먹을거리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라면 40box와 귤20box 등을 구입해 추운 겨울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독거노인과 경로당에서 여가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각 마을별로 사랑의 물품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발행된 강화사랑상품권으로 면내 영세 마트에서 전 물품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더 큰 의미를 더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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