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요양병원서 70대 할머니 추락 숨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3 2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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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할머니가 6층에서 떨어져 숨졌다.

13일 오전 6시40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 건물 1층 화단에 A(78·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 B(7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건물 1층 화단에 피를 흘린 채 사람이 쓰러져 있어 신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양경찰서는 A씨가 입원한 요양병원 화장실 창문을 통해 스스로 뛰어 내린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경찰은 요양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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