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상생 위한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2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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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마련한 동반성장협의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가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을 추구,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SL공사는 2014년도 제2차 동반성장협의회를 12일 개최해 협력사의 업무성과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우수협력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차 동반성장협의회에서 SL공사는 갑을관계를 탈피, 협력사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대등한 위치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협의해 나아갈 것을 밝혔었다.

이번 2차 동반성장협의회는 SL공사의 동반성장 의지를 재확인하고 올 한해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SL공사는 2014년 한 해 동안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여건 조성 및 공정거래질서 문화조성을 목표로 하도급 대금 지급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인 ‘하도급 지킴이’를 도입하고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심사제를 도입하는 등 여러 가지 제도를 개선했다.

송재용 사장은 “동반성장협의회는 공사와 협력사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공식적인 소통채널인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본래의 목적인 상생경영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사장은 “협력사도 동반성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를 위해 공사가 무엇을 해줬으면 하는지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달라”고 협력사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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