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가족에 '사랑의 만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2 16: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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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月 40명 전액지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 드림스타트가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정서 안정을 도모키로 했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외식이 어려운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족외식을 제공하는 ‘가족사랑 외식지원-사랑의 만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외식업체 가운데 빕스(계산점)를 비롯해 애슐리(계산홈플러스점), 아웃백(인천작전점)이 참여해 2013년부터 총 338가구·738명에게 가족외식을 지원했다.

현재 드림스타트 등록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을 우선으로 월 40명에서 44명씩 계속적으로 전액 지원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외식을 실시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친화를 도모하고 있다.

가족외식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평소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었는데 많은 관심과 배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면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외식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작전2동 주민센터는 출생신고시 출생축하 선물로 아기손수건을 전달하며 ‘출생신고와 함께하면 편리한 세 가지’라는 홍보문구를 첨부해 출산장려금과 양육수당 그리고 아기주민등록증 등의 신청방법을 알려 출산 관련된 복지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출생 신고시 무료로 발급되는 주민등록등본에도 같은 내용의 홍보문구를 삽입, 출생 신고시에 모든 신청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전2동은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서비스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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